여당 한동훈 : 금투세 폐지폐지해 투자자의 세 부담을 줄여야 함가을 전에 시그널을 보내야 주식시장에 혼란이 없을 것 야당 이재명 : 완화론유예 완화당내에서는 반대 그래서 당내 합의가 필요한 상황 여의 협의 과정 중 절충점 모색따라서 유예 또는 완화 가능성 큼 적어도 1월 1일 금투세가 시행되지 않음을 공표해야 함 여당 : 부자 감세야당 : 상위 1%가 아닌 청년문제와 연결지어 1400만명 투자자에게 피해가 가는 제도 금투세: 5000만원이 넘는 순소득을 올린 투자자에게 해당 수익의 20%(3억원 초과분은 25%)를 세금으로 가져가는 제도5억원을 굴리는 투자자가 10%이상 수익을 올리면 금투세를 냄-> 이는 큰손이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매력을 못느끼고, 해외주식으로 눈을 돌림https://n.news.na..